#스타벅스 #불매운동 #삼성전자 #호르무즈선박 #내고향여자축구단 weekly political letterㅣ202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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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8. [지선특집-⑨] 스벅: Rude! 아무렇게나 적는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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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유로운 휴일에도 우리 사회의 이슈는 쉼없이 변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독자님이 중요한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이대로가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번 ‘이슈 이대로’에서는 5.18 민주화 운동 모욕으로 논란이 되었던 스타벅스의 마케팅과 삼전 노사 합의안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위너호 이야기와 남북 여자 축구팀 맞대결까지 모두 다루었어요.
그리고 점점 대단원을 향해 달려가는 [지선 특집]에서는 “지선의 세포들: 지방선거의 모든 것“ 서울, 경기, 인천 편을 준비했는데요. 과연 서경인에선 어떤 세포가 등장할지 기대하며, 오늘의 이대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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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대로
1️⃣ ☕미치셨습니까, 스타벅스?😇 2️⃣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삼전 노사 합의 성공❗
3️⃣ 🚢네, 한국 선박입니다. 지나갈게요~🌊
4️⃣ ⚽내래 뽈 차러 왔습네다.🥅
지방선거 판세분석
📍[지선의 세포들] 서울과 경기, 그리고 인천
추천, 이대로
🕰️무악대동제, 시대상이 담긴 연세인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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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평소에 스타벅스 자주 이용하시나요? 에디터는 평소에도 생일이나 기념일마다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자주 주고받았었는데요. 이번에 스타벅스가 진행한 한 이벤트 때문에 전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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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삭제된 스타벅스 탱크 데이 이벤트 | 스타벅스코리아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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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라는 명칭의 텀블러 판매 행사를 진행하여 전국적인 공분을 샀어요.😡 특히 이벤트 이미지에 1987년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책상에 탁! 치니 메뉴가 짠!”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서 ‘국가폭력 희화화’라는 🚨비판이 쏟아졌어요. 이에 21일, 박종철기념사업회와 5·18서울기념사업회 등 수십 개 단체는 서울 광화문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범국민적 불매운동을 선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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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시민단체가 스타벅스 광화문점 앞에서 정용진 회장 퇴진과 불매운동을 요구하고 있다. ㅣ에디터 직접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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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도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5월 18일 SNS를 통해 이번 사태를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라고 말했죠.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당 관계자들에게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리는 동시에,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안 추진을 공식화했어요. 정치권의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돼요.
논란이 확산되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사건 발생 하루 뒤인 5월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전격 해임했어요. 그러나 일각에서는 마케팅을 최종 승인한 경영진에 대한 책임은 제외한 채 실무진 인사 조치에만 초점을 맞춘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적인 시선도 나오고 있어요. 한편 🇺🇸미국 스타벅스 본사 역시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으며, 현재 자체 조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스타벅스 앱 삭제와 회원 탈퇴를 인증하는 게시물이 릴레이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스포츠계에서는 KT 위즈 안현민 선수가 스타벅스 매장 이용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내부적으로 이용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신사 등 과거 사례들이 재소환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사적 감수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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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삼전 노사 합의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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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지난 20일 밤, 예정된 총파업 돌입을 불과 1시간 30분 앞두고 극적으로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냈습니다. ⏱️사후조정까지 결렬되며 파업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지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선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계획했던 파업을 유보하고 현장 복귀를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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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구 DS 피플팀장과 최승호 노조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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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서명한 잠정 합의안에는 임금 인상률뿐만 아니라 성과급 기준, 복지 확대 등 중요한 내용들이 포함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일러스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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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잠정 합의안은 오는 27일까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타결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협상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어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일부 직원들의 과격한 발언이 게시되어 사회적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노사 갈등이 자칫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한 바 있죠.📉 이번 타결은 앞으로 파업이 예정된 현대자동차나 LG유플러스 등 다른 대기업들의 노사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당장의 위기는 넘겼지만, 우리 사회와 노동계가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를 남겼다고 평가하는데요.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초과 이익을 ‘어떻게 정당하게 배분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협력업체나 비조합원들이 느낄 박탈감 문제, 그리고 사회적 연대보다는 대기업 노동자들만의 이익 분배에 매몰되었다는 비판은 향후 노동계가 풀어야 할 과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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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대형 🚢유조선, HMM 소속 ‘유니버설 위너호’가 운항을 개시했어요. 다음날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이란 당국과 🤝협의를 마쳐 어제(19일)부터 항해를 시작”했다고 말했죠.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측은 18일 오후 주이란 한국대사관을 통해 한국 선박 1척의 통항을 🙆허가했다고 전했어요. 현재 유니버설 위너호는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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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해 중인 유니버설 위너호 ㅣ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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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선박에는 🛢️원유 약 200만 배럴, 한화 약 3천억 원 상당의 기름이 실려 있어 국내 에너지 수급 측면에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선박은 6월 8일쯤 울산항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이번 사안에서 나무호 피격 사건과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던 한국 선박 문제를 서로 맞바꾸는 식으로 협상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어요. 이는 정부가 피격 사건을 별개의 문제로 보고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외교부는 이번 통항 과정에서 이란 측에 별도의 💰금전적 대가나 보상을 제공한 사실 역시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기조와도 맞물려 있어요. 지난달, 미국 재무부는 이란에 통항 대가를 지급하거나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선박에 대해 ⚠️제재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이 제재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정부 역시 금전적 해결 방식 대신 외교적 협의와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 셈입니다.
이란과의 🤝협의를 통해 한국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면서, 현지에 남아 있는 국내 선박 수는 25척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정부가 추가 통항 문제를 두고도 이란 측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아 있는 선박들 역시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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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경기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치러졌어요. 결과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의 2 : 1 승리였습니다. 이번 경기는 남북 여자 축구팀 간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번 내고향축구단의 방남은 북한 선수단으로서는 무려 8년 만이며, 북한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선언한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한국 정부와 시민단체는 이번 축구대회를 계기로 🤝문화·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색된 남북관계와 🕊️남북 대화의 물꼬를 트겠다는 기대를 내비쳤어요. 그러나 북한은 경기 전후 공식 접촉과 공동 행사 등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감독 리유성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여기에 철저히 경기만 하러 온 것”이라고 밝혔어요. 북한 선수단 방남의 목적이 남북 간의 교류가 아니라 대회 참가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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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국을 거쳐 한국을 입국한 ‘내고향여자축구’ 선수단의 모습 ㅣ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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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14일 통일부가 내고향선수단의 방남을 승인했고, 발급한 📄남한 방문증명서로 여권을 대체할 수 있음에도, 북한 선수단은 ✈️중국을 거쳐 지난 17일 한국으로 입국해 🛂입국심사 과정에서 모두 여권을 제시했어요. 이러한 모습은 2023년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시한 ‘적대적 두 국가론’을 제도화하는 과정을 보여준 셈입니다. 최근 북한이 헌법을 개정하면서 ‘통일’ 개념을 삭제하고 남북을 별개의 국가로 설정하기도 했죠. 그동안 말뿐이던 ✌️‘두 국가론’을 헌법 개정을 통해 제도화하고 실제 행동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스포츠 교류의 상징성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이를 곧바로 남북 관계 개선으로 연결짓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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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의 세포들] 서울과 경기, 그리고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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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가 지방선거를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특집 코너, 지방선거 판세분석! 어느덧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선거일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지난 레터에서는 부산·울산·경남의 선거 판세를 알아봤었죠. 오늘은 대한민국의 심장부, 서울·경기·인천의 표심을 함께 들여다봅시다.
선거일까지 이제 단 일주일.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인천의 민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이대로와 함께 뜨거운 수도권 판세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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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선거 때마다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 무대가 되는 도시예요. 🗺️ 1000만 명이 사는 이 도시에서의 결과는 단순히 서울 시정의 문제가 아니라,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다음 대선의 전초전으로 읽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서울에는 흥미로운 역사가 하나 있어요. 민선 이후 지금까지 서울시장 자리는 🔵민주당 계열과 🔴국민의힘 계열이 정확히 5:5로 나눠 가졌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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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도시예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이에요. 부동산 자산가, 전문직, 고령층 비중이 높아 안정 지향의 심리가 강한 곳이죠.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왔어요.
🔵반면 노원·도봉·강북 등 동북권과 은평·서대문 등 서북권은 진보 성향이 두드러져요. 직장인·청년층·서민 가구 비중이 높고, 주거비와 교통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에요.
하지만 서울 선거의 진짜 승부처는 이 양극단이 아니에요. 한강벨트(마포·영등포·동작·강동·성동구)처럼 매 선거마다 지지 정당이 뒤바뀌는 곳에서 최종 판세가 결정돼요. 🔥서울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우느냐, 바로 이 지역들의 선택이 그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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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초반에는 민주당 계열이 연속으로 이겼어요. 하지만 3기 서울시장 선거부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52.3% 득표율로 당선됐고, 오세훈 후보는 4기와 5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연이어 승리했죠. 이후 박원순 전 시장이 3연임에 성공하며 민주당이 서울을 되찾았지만,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후보는 59.05%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며 현직 시장이 됐어요.🏆
언제든 마음을 바꿀 수 서울 민심은, 이번에도 그 답을 빨리 내주지 않을 것 같아요.
📊 여론조사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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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심은 어떻게 변해왔을까요? MBC와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여론조사를 종합·분석한 '여론 M'을 가져왔어요. 들쭉날쭉한 개별 조사들을 베이지안 통계 모형으로 걸러내 추세만 읽어낸 결과입니다.
1~4월 내내 🔵정원오 후보는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반을 유지하며 🔴오세훈 후보와 두 자릿수 격차를 벌려왔어요. 그런데 5월 들어 흐름이 확 바뀌어요. 정 후보 지지율이 내려오는 사이 오 후보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서, 6월을 코앞에 둔 지금은 두 후보 격차가 거의 사라진 초접전 양상이에요. 한 달 새 10%p 넘던 간격이 사실상 없어진 셈입니다.🤯
지선의 세포들 집중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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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원오 세포
안녕! 나는 🔵더불어민주당 마을에서 온 정원오 세포야. 서울 성동구청장을 3연임한 지방행정 전문가야. 🏙️'힙'의 성지 성수동을 살리고도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은 '성동 모델'로 전국에서 주목받았지. 수도권 기초단체장 중 유일한 3연임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어.
내 1호 공약은 ‘착착개발’이야. 현재 서울 재개발·재건축의 평균 사업 기간은 무려 15년에 달해. 이걸 10년 이내로 대폭 줄이는 게 내 목표야. 🏗️재개발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 목 빠지는 시민들을 위해, 구역 지정에서 입주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만들겠어.
오는 2031년까지 서울 주택 36만호 착공이라는 '착착 포트폴리오'와 함께, 강북 수유동과 잠실 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동부선' 신설, 강북횡단선과 GTX-D 노선을 격자형으로 연결해 서울 전역을 '30분 통근 도시'로 만드는 게 목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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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도심 인근의 낙후지역이 활성화되면서 외부인과 자본이 유입되고, 이로 인한 임대료 상승과 부동산 가치 폭등으로 인해 기존 거주자나 영세 상인이 밀려나는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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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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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성동구청장 3선을 마치고 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거야?
성동이 해낸 걸 서울 전체에서도 하고 싶거든.🏙️ 성수동을 살리고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고 재개발 기간을 줄인 '성동 방식'이 성동구 하나에만 적용되기엔 아까운 거잖아. 구청장 3선 동안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면서 '약속을 지키는 행정'이 뭔지 증명했어. 그걸 1000만 서울 시민을 위해 쓰고 싶은 거야.
Q2. 오세훈 세포의 10년 서울 시정, 어떻게 평가해?
공급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게 가장 큰 문제야. 📉오세훈 후보가 연평균 8만 호 공급을 약속했지만, 실제 착공은 절반에도 못 미쳤어. 이태원 참사, GTX-A 철근 누락 은폐 의혹까지 서울은 지금 안전 불감증 시정이 반복되고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는 리더, 말로만 안전을 주장하는 후보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는 게 내 생각이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끝내는 방법은 시장을 바꾸는 것뿐이야.
Q3. 국민의힘 마을이 제기하는 '30년 전 폭행 의혹', 어떻게 설명할거야?
판결문에 모든 게 나와 있어. ⚖️당시 판결문에는 정치관계 이야기를 하다 정파 차이로 언성이 높아졌다고 적혀 있고, 당시 언론도 5·18이나 선거 문제를 발단으로 보도했어. 그날 자리를 마련한 것도 나였고, 6·27 선거와 5·18을 둘러싼 격렬한 논쟁 끝에 벌어진 일이라고 이미 밝혔어. 국민의힘의 공세는 판결문과 당시 보도와도 배치되는 일방적 주장이야.
Q4. 오세훈 세포가 양자토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어. 왜 피하는 거야?
피하는 게 아니야.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 관훈클럽 토론에도 이미 참여했어. 🎤오세훈 후보가 네거티브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어 일일이 응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야. 거대 양당 후보만 양자토론을 하는 것은 다른 후보들에 대한 불공평한 처우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법정 TV 토론에 충실히 임할게.
2️⃣ 오세훈 세포
안녕! 나는 🔴국민의힘 마을에서 온 오세훈 세포야. 현직 서울시장이고, 이번에 4선에 도전하고 있어. 2006년 민선 최연소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후 청계천 복원으로 서울의 얼굴을 바꿨고, 복귀 이후에는 기후동행카드*🪪, 한강 버스, 서울링 등 서울 라이프스타일을 새로 설계해 왔어. 내 1호 공약은 '강철 체력, 활력 서울'이야. 서울 전역 어디서나 집 근처 10분 이내에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는 '10분 운세권' 도시 조성이 핵심이지. 🏃"돈을 많이 벌든, 출세하든 건강을 잃으면 아무 의미 없다"는 게 내 철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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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서울시 대중교통을 월 6만 5000원의 정액제로 무제한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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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관훈토론회에서 패널 질의에 답변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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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4선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 변화가 없는 거 아니야?
오히려 반대야.🔥 내가 설계한 서울의 그림을 내가 직접 완성해야 한다는 거야. 기후동행카드, 한강 리버버스,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까지. 이 사업들이 막 결실을 맺기 시작한 시점에 판을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 신통기획을 바탕으로 오는 2031년까지 총 31만 호의 주택을 착공할 방침이고, 서울 325개 역세권을 상업지역 용도 상향 대상으로 지정해 5년간 100개 구역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야. 개발사업을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해야 해.
Q2.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이 있는 것 아니야?
나는 이 문제를 뉴스 보도를 통해 알았어. 철근 누락은 건설사 측 시공 과정의 문제고, 국토교통부가 이미 현장 검증과 감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어. 🔧민주당이 선거를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고 생각해.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6월 3일 이후 내가 가장 먼저 이 사안을 챙겨서 GTX-A 8월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책임질 거야.
Q3. 여론조사에서 계속 뒤처지고 있어. 역전이 가능할까?
당연히 가능해.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보수 결집이 이뤄지고 있어.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 격차가 오차범위 안까지 좁혀지기도 했어. 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서울을 바꾼 사람이야. 기후동행카드 하나만 봐도 수백만 서울 시민의 교통비가 실제로 줄었잖아. 검증된 시장이 누구인지 투표소에서 드러날 거야.
Q4.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거야?
대중교통 거점까지 10분 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철도 중심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도시철도·지하도로 확대와 대중교통 고도화를 통한 '서울 교통 대전환'을 추진할 거야. 창동역 일대에는 K-엔터타운을 조성해 강북의 새 랜드마크를 만들고, 상암에는 대관람차와 복합 문화시설을 설치해 직·주·락이 결합된 생활도시를 완성할 계획이야. 강남에 집중된 인프라를 이제 강북으로 옮겨 놓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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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축소판”, 경기도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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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400만 명이 거주하는 경기도는 서울 접경의 고양, 수원 같은 대도시는 물론이고 여러 농촌 지역들을 포함하는 만큼 다양한 민심이 공존하는 지역이에요. 👥이것이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를 한국 전체 민심의 바로미터로 보는 이유이기도 해요. 📈실제로 지난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약 41%의 득표를 얻었는데 경기도에서의 득표율은 42%일 정도로 여러 선거에서 전체 득표율과 경기도의 득표율은 매우 높은 유사도를 보였거든요.
🏃♂️ 엎치락뒤치락 한 치 앞도 모르는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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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민심의 바로미터인 만큼 보수와 진보가 치우침 없이 역동적으로 수성과 탈환을 반복했어요. 지난 8번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보수와 진보가 각각 5번과 3번을 가져간 것은 물론이고, 당선자의 득표율이 단 한 차례도 60%를 넘기지 못했을 만큼 치열하거든요.🔥 하지만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는 경기도지사가 모두 진보 진영에서 당선된 만큼, 이번에 세 차례 연속으로 🔵민주당이 당선자를 배출할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경기도 무대를 탈환할지 귀추가 주목돼요.
📊 여론조사 추이
5월 중순에 걸쳐 진행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후보와 🔴 국민의힘의 양향자 후보가 각각 약 48%와 34%의 지지율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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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후보가 10%p 이상 앞선 것은 맞지만, 지지율이 50%를 상회했던 1월보다 줄어들었고 반대로 🔴양향자 후보의 지지율은 20%대 였던 올해 초부터 치고 올라오고 있어요. 이에, 두 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5월 초에 비해 5%p가량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아무도 결과를 확신할 수는 없어 보여요. ⚖️ 게다가 양당의 유력 후보가 모두 여성으로 경기도에서 헌정 역사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탄생할 것이 유력한 상황인데요! 🔵민주당의 3회 연속 승리일지, 아니면 🔴국민의힘의 탈환일지 <이대로>와 함께 지켜보시죠!🎬
지선의 세포들 집중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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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미애 세포
안녕! 나는 🔵더불어민주당 마을에서 온 추미애 세포야.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정치를 시작하고 현재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다선 여성 국회의원인 만큼 6차례의 국회의원과 법제사법위원장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대도약’을 이루기 위해 찾아왔어. 🚀최대 인구, 최대 경쟁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교통부터 복지까지 여러 꿈들을 안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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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추미애 후보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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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K-반도체 클러스터'는 구체적으로 뭐야?
🤝경기 남부의 8개 시장 후보들과 함께 기획 중인 이 정책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완결형 생태계를 목표로 두고 있어. 💻경기 남부에는 반도체를 위해 필요한 사람, 물, 전기가 모두 마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용인과 화성 등에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기지가 위치해 있어. 🏭이러한 장점을 살려 경기도에 전력과 용수, 교통·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공약이야.🔬
Q2. 주택과 부동산 관련 공약도 궁금해.
🏠매년 3.7만 호씩 총 14.8만 호의 경기공공주택을 공급하려고 해. 매입임대주택이나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등 다양한 세부 분류별 계획도 수립했지. 또,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신속히 실행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 개선도 목표로 삼고 있어.🛠️
Q3.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은 어떻게 실행할 생각이야?
🚄진행 중인 GTX 사업을 신속히 개통하여 마무리하고자 해.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 교통을 시행하려 하고 있지. 마지막으로 AI를 활용한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일 한 시간 이상 출퇴근에 할애되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싶어!⏳
Q4. 6번의 국회의원 활동 중 5번이 서울 광진구일 정도로 경기도와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 왜 경기도지사로 출마하게 되었어?
물론 대부분의 국회 활동을 경기도 이외의 지역을 대표해서 한 것은 맞지만, 경기 하남시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던 경험을 살려 경기도를 위해 일해 보고 싶어 나오게 되었어. 도민분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어볼게!
2️⃣ 양향자 세포
안녕! 나는 🔴국민의힘 마을에서 온 양향자 세포야. 삼성전자에서 인정받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를 진정한 AI와 반도체의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찾아왔어. 지금은 국민의힘 마을에 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 마을을 거쳤을 정도로 당파 싸움보다는 실용적인 것에 주목하고 있지. 경기도를 실리콘밸리와 같은 세계 3대 첨단 산업 메카로 만들겠다는 약속와 함께 경기도가 첨단산업으로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첨단도지사’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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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캠프에서 연설하는 양향자 후보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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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1인당 GRDP 1억 원 시대’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할 거야?
💼경기도를 AI/반도체 특별도로 성장시켜 억대 연봉의 일자리를 10만 개 이상 창출하려고 해. 구체적으로는 경기 남부의 반도체 산업을 시작으로 AI, 방산이나 바이오 등 차세대 신흥 산업들의 성장 거점을 경기도 권역별로 배치할 생각이야. 🧬내가 못하면 아무도 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경기도를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시킬게!✨
Q2. 삼성전자의 노사 갈등에 대해 단식 투쟁까지 했는데, 그 이유가 뭐야?
나는 과거에 고졸로 입사해 상무까지 오를 정도로 삼성전자에 열과 성을 다했어.🔥하지만 그런 삼전의 노사 갈등이 경기도민들과 국민들에게 깊은 걱정을 안겨 드린 것이 안타까워서 나흘간 노사 타협을 촉구하는 단식 투쟁을 했지.🙏
Q3. 반도체 전문가로서 경기도에 어떤 목표를 두고 있어?
🎓무엇보다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주목하고 싶어. 세계적인 공과대학을 유치하고 국내 대기업 임원이나 기술장인이 가르치는 ‘경기 반도체 아카데미’를 설치하는 것처럼 말이야.🏛️ 그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공인 교육과정이나 관련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야.🎫
Q4. 너만의 강점으로는 어떤 게 있어?
지금 경기도는 법을 토대로 하는 첨예한 정치와 싸움의 장이 아니라 경제 성장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어. 따라서 이제는 자신의 진영을 위해 일하는 법률 기술자가 아닌 자기를 던지는 일꾼이 경기도를 맡을 차례라고 생각해. 그런 점에서 삼성전자 연구 보조원으로 입사해 임원 자리에 올랐던 나의 집념을 경기도에 쏟을 수만 있다면 경기도를 다시 산업의 중심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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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인천 줄까? 파란 인천 줄까?🔵
인천은 선거 때마다 민심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도시예요.🗺️ 지난 1995년 이후 지금까지 전국의 표심이 여당으로 기울면 여당이, 야당으로 기울면 야당이 인천시장 자리를 가져갔죠.🔥 그런데 인천에는 또 다른 징크스가 있어요.☠️ 역대 시장 중 3선에 성공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거예요.😮 과연 이번 선거에서 30년 징크스가 깨질까요, 아니면 또 한 번 주도권이 바뀔까요?
🧭서울도, 경기도 아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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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인천공항과 항만을 품은 관문 도시이면서, 동시에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예요.🧭 수도권이지만 서울, 경기와는 다른 독자적인 정치 지형을 가졌죠. 동부권(부평·계양)은 🔵민주당 성향이 강하고, 서부권(강화·옹진)은 🔴보수 성향이 강해요. 그 사이에서 중도층이 매 선거마다 승부를 갈라왔고요.🔥 과연 인천 시민은 현상 유지를 택할까요, 쇄신을 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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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보여요.👀 1998년부터 2022년까지 단 한 번도 같은 정당이 3연속 집권한 적이 없어요.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 인천시청을 차지해 온 셈이죠. 특히 안상수 전 시장이 2002년·2006년 연임에 성공한 뒤, 2010년 송영길 후보에게 자리를 내준 건 당시 안상수 시정에서 쌓인 9조 7천억 원대 부채가 결정적인 원인이었죠.💸 2014년 유정복, 2018년 박남춘, 2022년 유정복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인천이 전국 민심의 방향을 그대로 따라간다는 걸 보여줘요.
📊 여론조사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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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박찬대 후보는 50%대 초중반을 꾸준히 유지하며 🔴유정복 후보와 15~20%p 안팎의 격차를 이어왔어요.
그런데 5월 들어 흐름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박찬대 후보 지지율이 소폭 내려오는 사이, 유정복 후보가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꾸준히 치고 올라오며 격차를 좁히는 양상이에요. 3월에 바닥을 찍었던 유정복 후보의 지지율이 4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거죠.📈 ‘지지 후보 없음’ 응답이 3월 최고점(약 18%)에서 5월에 한 자릿수로 급감한 것도 눈에 띄어요. 부동층이 줄어들며 양 후보 쪽으로 흡수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지선의 세포들 집중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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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찬대 세포
안녕! 나는 🔵더불어민주당 마을에서 온 박찬대 세포야.👨⚖️ 공인회계사 출신이지. 💵돈 계산할 줄 아는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 인천 연수구갑에서 3선 국회의원을 했고,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지냈어. 이번에는 의원직을 내려놓고 인천시장에 도전해. 내가 내세우는 건 "ABC+E"야.✨ AI, Bio, Culture, 그리고 Energy로 인천의 산업 구조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거야. "압도하라, 인천!"이 내 슬로건이지. 지금 인천은 2022년 경제성장률 6.8%에서 지난해 마이너스 0.5%로 떨어지면서 정체돼 있어.📉 이걸 바꾸는 게 급선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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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는 박찬대 후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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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ABC+E 전략'을 구체적으로 인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인천이 가진 게 뭔지 생각해봐. ✈️인천공항, 인천항,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앞바다의 해상풍력. 이 자산들이 다 있는데 제대로 못 쓰고 있는 거야. AI는 공항경제권과 연계해서, 바이오는 송도를 글로벌 허브로, K컬처는 원도심 야간경제로, 에너지는 해상풍력 클러스터로. 인천 안에 답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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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특화단지로, 2026년 기준 셀트리온과 삼성 바이오로직스 등 글로벌 기업이 입주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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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원내대표까지 지냈으면서 왜 지방선거로 내려오는 거야? 도피성 출마는 아닌지 궁금해.
내려오는 게 아니야.🙅 인천은 300만 시민이 사는 대한민국 3위 도시야. 원내대표가 이 도시를 맡겠다는 건 격을 낮추는 게 아니라 책임을 지겠다는 거야. 나는 공인회계사 출신이잖아. 💰수십조 예산이 돌아가는 인천시 재정을 직접 잡을 거야.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인천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심장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라고.
Q3. 인천e음 캐시백* 확대, 결국 지방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을까?
단기 민생 대책은 투자야. 지역화폐 캐시백이 올라가면 골목상권 소비가 살아나고, 지역 경제가 돌아가. 📈제대로 된 민생 투자는 장기적으로 세수를 늘려. 퍼주기가 아니라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거라고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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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지역화폐 플랫폼. 인천 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일정 비율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소비를 지역 안에 묶어두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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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해상풍력 공약*, 어업인들의 반발이 큰데 어떻게 해결할 거야?
진짜 중요한 문제야.⚓ 내가 해상풍력 공약을 낼 때 어업인들과 사업자들을 함께 불러서 간담회를 먼저 했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어업 구역 보호와 보상 체계를 함께 설계해야 해. 수요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건 인천 경제 전체의 이익이야. 어업인들이 수혜자가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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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 앞바다에 해상풍력 발전 단지를 조성해 수도권 에너지 자립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 다만 해상풍력 설비가 들어서면 조업 구역이 제한될 수 있어 어업인들의 반발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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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정복 세포
나는 🔴국민의힘 마을의 유정복 세포야. 김포시장,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을 거쳤어. 2014년에 처음 인천시장이 됐고, 한 번 졌다가 2022년에 다시 돌아왔지. 이번에 이기면 역대 인천 최초의 3선 시장이 돼. 내가 내세우는 건 "인천국제자유특별시"야.🌐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처럼 세계와 직접 경쟁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거야. 수도권 규제에 묶인 인천을 ❌규제 없는 지역으로 완전히 바꿔놓겠다는 구상이지. 1883년 인천항 개항이 제1개항, 2001년 인천공항 개항이 제2개항이라면, 나는 이번을 제3개항이라고 부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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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는 유정복 후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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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3선에 성공한 인천시장이 한 명도 없는데, 이번엔 다를 거라고 봐?
맞아, 쉽지 않은 도전이야.🧗 근데 내가 왜 또 나왔는지 알아? 인천국제자유특별시는 4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야. ⚖️특별법 제정, 행정체제 개편, 공공기관 이관까지, 이걸 다 설계해놓고 중간에 판을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돼. 인천에 진짜 필요한 건 ‘완성’을 이루기 위한 시간이야.
Q2.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까?
특별법 통과가 쉽지 않다는 거 알아.📋 하지만 나는 행정안전부 장관 출신이야. 중앙정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법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누구보다 잘 알아. 🔥수도권 규제 개혁은 여야 모두 공감하는 방향이기도 해. 현 정부도 균형발전을 강조하잖아. 인천의 특수성을 설득하는 게 내 역할이야. 반드시 성공할 거고.
Q3. 유정복 시정 4년간 인천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졌다는 박찬대 후보 측의 비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경제성장률 하락은 인천만의 문제가 아니야.📉 전국 경기 하강과 제조업 구조 전환의 흐름 속에서 생긴 일이지. 나는 그 와중에도 🚇GTX-B* 착공, 📑행정체제 1차 개편, 🛫공항경제권 기반 구축을 해냈어. 성장률 숫자 하나로 4년을 평가하는 건 공정하지 않아. 나는 지난 임기 동안 기반을 깔아놓은 거고, 이제 비로소 결실을 맺을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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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인천대입구역과 마석역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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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인천은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이 전국 최하위권인데, 낮은 투표율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까?
솔직히 시민들이 선거에 무관심한 건 속상해.😔 1995년 이후 한 번도 전국 평균 투표율을 넘어본 적이 없다고도 하지. 그래서 이번에는 시민들이 직접 공약을 만드는 '시민정책자문단'을 운영하면서 시민 참여를 높이려고 해. 선거에 관심 없던 인천 시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내 또 다른 숙제야.
※ 질의응답은 독자의 이해를 위해 일부 각색·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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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대동제, 시대상이 담긴 연세인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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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은 '5월'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에디터는 캠퍼스를 활기로 가득 채울 🎊‘무악대동제’가 생각났어요.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부터 학생 자체 부스와 🍔푸드 트럭까지, 즐길 거리가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무악대동제가 처음부터 이런 모습이었을까’ 하는 궁금증, 가져본 적 없으신가요?
축제 시즌을 맞아 이번 추천 이대로에서는 무악대동제의 🕰️역사를 소개하는 연세춘추의 글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자세히 접하지 못했던 우리 학교 축제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한 세대의 대동제를 보면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악대동제의 ‘대동(大同)’은 크게 하나가 된다는 의미예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무악대동제도 이름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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