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대전_전당대회 #안규백_국민청원 #월드컵 weekly political letterㅣ202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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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오랜만이에요!🌿
시험 기간 동안 정기 레터를 2주 쉬었는데,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푹 쉬셨길 바라면서도, 그 사이 정치판은 정말 한시도 쉬지 않았답니다.😅
이번 호에는 정청래 사퇴와 이재명 부정평가 데드크로스로 요동치는 민주당 내부 갈등, 안규백 탄핵 등 🪖국방 이슈까지 묵직한 메인 이슈들을 꼼꼼히 담았어요. 🇰🇷월드컵, 수원 마약, 서울시 노인 지하철 문제 등 이번 주 놓치기 아쉬운 서브 이슈들도 짧고 굵게 챙겼고요. 청년 미래 💰적금부터 국민연금과 코스피까지, 우리 삶과 맞닿은 이야기들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호에는 특별히 이대로 멤버들의 👋퇴임사도 함께 실렸어요. 🩵이대로와 함께 달려온 분들의 시원섭섭한 이야기까지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무더운 6월의 끝자락, 오늘도 이대로와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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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대로
1️⃣ 🫡정청래: 연임할게 vs 이재명: 서운할게😕
2️⃣ 🪖나 국방부 장관 안규백인데, 방첩사 해체한다 😎
3️⃣ 👀이슈 브리핑⏳
청년, 이대로
💵청년미래적금 야~호✌️
정치질, 이대로
🚨60조 팔 예정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냐냐냥!!!🐱
추천,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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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24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이는 오는 8·17 전당대회에서 대표직 연임에 도전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여요.🗳️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후보 등록 전에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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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격 사퇴ㅣ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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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란 당의 새 지도부나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행사를 말합니다. 8·17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될 예정이에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당대회인 만큼 그 중요성이 큰데요.📌 이번에 선출되는 지도부는 앞으로 2년 동안 여당을 이끌며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2028년 총선의 공천권, 차기 대선 구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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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당대표와 함께 당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당 지도부의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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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당대회의 핵심 쟁점은 두 가지로 뽑을 수 있어요.🔍
1️⃣ 6·3 지방선거 책임론
먼저 첫 번째로 ‘6·3 지방선거 결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예요.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전체적인 수치상으로는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 탈환에 실패했죠.📉 일각에서는 이것이 정 대표의 책임이라는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됐어요.
지난 12일에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명선 최고위원은 “져서는 안 되는 곳에서 패배했다”고 강조하며 지도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압박했어요. 지도부의 공천 기준과 전략이 민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이죠. 지방선거 실패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정 대표가 계속 당을 이끌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이번 전당대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2️⃣ 친명vs친청, 명청 갈등
두 번째는 차기 당권을 둘러싼 계파 간 주도권 다툼이에요.⚔️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당내 주도권을 둘러싼 계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정청래 대표를 주축으로 하는 친청(친정청래)계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중심의 친명(친이재명)계가 ⚡대결 구도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이른바 ‘명청 갈등’이 선명히 드러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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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ㅣ오마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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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계는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해 온 전통적인 민주당 세력으로, 스스로를 민주당의 👑‘적통’이라고 칭하며 전통 지지층을 결집시켜 왔어요. 반면 친명계는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중도층까지 확장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검찰 개혁인데요. 친청계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주장하는 등 강경한 개혁 노선을 강조한 반면, 친명계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며 보다 신중한 입장을 보여 왔죠.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친청계가 이끄는 여당이 정부와 한 목소리를 내기보다 당의 독자성을 강조하면서 당·정 간 엇박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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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임기 말이나 정치적 영향력이 약해져 지도자의 권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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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청 갈등설이 부각되자 정 대표는 논란을 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 마무리 발언에서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당내 경쟁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한국갤럽이 지난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는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준, 부정 평가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겁니다.📉
당내 리더십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지율까지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통합과 국정 동력을 모두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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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방부 장관 안규백인데, 방첩사 해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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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24일 오후 5시 기준 15만 명을 돌파했고, 이후 18만 명을 넘어섰어요. 공개 이틀 만에 상임위 회부 요건인 5만 명을 충족했고, 닷새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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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 장관이 어떤 인물인지부터 짚어 드릴게요. 안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출신의 첫 🫡민간인 국방부 장관이에요. 초선 의원이던 2008년부터 줄곧 남들이 기피하는 🪖국방위원회에서만 활동해 온 당 안팎에서 꼽히는 국방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위병 출신 국방부 장관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거둘 수 없었죠. 장관 취임 이후엔 굵직한 국방개혁 정책들을 쏟아냈는데, 그게 지금 이 청원 사태의 진원지가 됐어요.
1️⃣ 방첩사 해체, "49년짜리 조직을 하루아침에?"
탄핵 청원의 핵심이에요. 국방부는 옛 기무사였던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방산정보 기능을 여러 기관으로 분산하는 개편안을 6월 📢발표했어요. 이에 따라 기존 방첩사의 업무 중 방산·사이버 보안은 방첩본부가 맡고, 일반 군 내 보안 업무는 신설되는 국방보안지원단으로 이관됩니다.🕵️ 또한 기밀 유출 안보 수사 및 계엄 시 합동 수사권은 200여 명의 인력과 함께 국방부 조사본부로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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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어요. 방첩사는 간첩 활동 차단, 군사기밀 보호, 방산기술 유출 방지, 군 내부 보안 유지 등 국가안보의 핵심 기능인데, 충분한 검증 절차 없이 조직을 해체하면 정보 공백이 생기고 대응 능력이 약화될 위험⚠️이 크다는 입장이에요. 전담조직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할지도 모르는 일이라는 거죠.🫤
반면 다른 맥락을 강조하는 입장도 있어요. 지난 12·3 계엄 당시 방첩사가 주요 정치인 체포조를 꾸리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개혁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거예요. 더불어, 악용될 소지가 있던 사찰성 기능과 불법·비리 정보 수집 권한을 완전히 🙅폐지하고, 합리적으로 개편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내세웠어요. 방첩사의 해체가 방첩 기능의 약화를 뜻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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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해 '보안사→기무사→방첩사'로 명칭을 바꿔온 군 정보·보안 기관. 군 내 간첩 색출, 군사기밀 보호, 방산기술 유출 방지 등을 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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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천 예비군 사망 사건, 제대로 된 진상규명 했는가?
지난 5월 13일 경기도 포천 제73보병사단에서 시범 운영 중인 '완전 예비군 대대'에서 동원훈련을 받던 20대 예비군이 군 의료 지원 공백 속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단순한 안전사고를 넘어, 군의 응급 대응 체계와 예비군 관리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큰 파장을 낳기도 했죠. 특히 사고 당시 적절한 의료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군이 예비군을 포함한 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기본적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이어졌어요.
사건 이후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지만, 조사 과정과 결과 공개가 충분히 투명하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 특히 ‘완전 예비군 대대’라는 새로운 운영 모델이 도입된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점에서, 제도 자체의 안전성 검증 역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수많은 청년의 공분을 샀던 포천 예비군 훈련 사망 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이 흐지부지되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매년 수백만 명이 거치는 예비군 훈련에서 발생한 사고가 묻혀 버렸다는 점이 분노를 키웠죠.
🤔 그래서 진짜 탄핵이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요. 국민동의청원이 국방위원회에 회부됐다고 해서 탄핵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건 아니에요.⚖️ 탄핵소추가 실제로 이뤄지려면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과반의 찬성이 필요한데,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가진 지금, 자당 출신 장관을 스스로 탄핵에 넘길 가능성은 낮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에요.
국힘은 국방 정책이 충분한 검토 없이 진행됐다고 지적하며 안보 정책 전반의 쇄신과 장관 경질을 촉구하고 있어요. 청원과 의회 공세를 조합한 정치적 압박 전략인 셈이죠. 반면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번 청원 세 결집의 배후로 기득권을 지키려는 육사 및 방첩사 출신 일부 장성급 인사들이 조직적으로 동조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기도 했어요.
결국 이번 사태는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에요. 12·3 계엄 이후 본격화된 군 개혁은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려는 방향과 국가 안보를 안정적으로 지키려는 가치가 맞물리며,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거대한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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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도 정치 소식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독자님을 위해 이대로가 꼭 알아야하지만 놓치기 쉬운 이슈들을 짧고 읽기 쉽게 휘리릭 정리해드립니다! 독자님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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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월드컵, 한국 32강 진출 실패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조별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어요.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등 역대급 스쿼드를 앞세웠던 홍명보호가 멕시코·남아공에 연패하며 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고, 28일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32강 진출 실패가 최종 확정됐죠. 약체 남아공과 같은 조에 묶여 역대 최고의 조 편성이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세 경기 내내 전술 변화 없는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일관했는데요. 잘못된 감독 선임이 잘못된 결과를 낳았다는 비판이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쏟아지고 있어요.
👉 홍명보와 축구협회가 만들어낸 '역사적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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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테러, 자작극이었다..? 정이한 전 후보 논란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씨가 지난 6·3 지방선거 유세 중 음료 컵에 맞아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동정 여론을 얻었어요. 그러나 경찰 수사 결과, 음료를 던진 운전자와 사건 전 미리 통화한 기록이 확인되면서 자작극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진단서를 발급한 병원이 부친 소유였고, 브니엘고 재학 시기 학생부 허위 기재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됐죠. 정 전 후보와 운전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예요. 이준석 대표는 "중대한 선거 범죄"라며 공식 사과했지만, 이미 정 전 후보에게 던져진 2만 7천여 표는 돌이킬 수 없게 됐어요.
👉 학력·주변인까지 논란이 되고있는 '정이한 자작극'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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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청정국이라더니.. 수원 '마약 좀비' 체포
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진 이른바 ‘수원 마약사건’ 영상 속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21일 수원시 한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했고, 펜타닐 투약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수원에 이어 김포, 인천에서도 마약 투약 의심 영상이 잇따라 공유되고 있는데요. ‘마약 청정’ 대한민국은 이제 옛말이 된 걸까요?
👉 한국까지 들어온 마약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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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상향
서울시의회가 70세 이상 버스 요금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대신, 버스요금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원 방식과 시행 시기는 공청회 등 사회적 논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 언제부터 도입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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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은 혹시 💰자산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성인이 된 후 직접 자산을 관리하려니 🤦막막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거예요. 목돈을 모으고 싶지만 투자는 어려울 때, 안정성이 높은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면 좋은데요. 지난주 출시된 따끈따끈한 새 정책, ‘청년미래적금’을 소개해 드릴게요!
청년미래적금은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의 기초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금융상품이에요. 만19세~34세 사이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3년 만기 내에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납입액에 정부가 6%(일반형) 또는 12%(우대형)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를 면제해 준다는 게 주요 혜택이에요. 금리·정부 기여금·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일반형 기준 최대 13.2~14.4%, 우대형 기준 18.2~19.4% 수준의 단리 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신청이 이루어졌고, 오늘 29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이대로가 청년미래적금의 A to Z를 짚어드릴테니,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고민했던 분들은 오늘 레터를 읽고 결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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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출시 첫날 출근길 청년들에게 가입을 독려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 금융위원회
📌2030 민심 잡기? 이재명의 청년 공약👩💼
지난 22일, 이재명 정부는 청년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을 시작했어요.💰 청년들이 높은 주거비와 물가,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정부가 직접 기여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자산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예요.📈 특히 이재명 정부는 청년층 ‘자산 형성’을 정책의 핵심으로 내세우며,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필요한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죠.📢
실제로, 청년미래적금은 정부의 예상을 뛰어넘고 많은 청년들이 지원했는데요.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 101만 명을 돌파했어요.😮 이에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은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모두 가입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죠. 당초 정부는 신청자가 준비된 예산을 초과하면 소득이 낮은 청년부터 우선 가입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가입 요건만 충족하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방향을 바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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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팔 예정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냐냐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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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예요.📉 ‘검은 화요일’로 불릴 만큼 시장 충격이 컸죠. 하루 만에 코스피 시가총액 742조 7,573억 원이 공중으로 사라진 충격적 하루였어요. 코스피의 위기를 겪으며 일각에서는 ‘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 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죠. 내달부터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최대 60조 원어치 팔아야 할 수도 있다는 전망 때문이에요.💰 우리가 매달 꼬박꼬박 내는 연금이 주식시장을 흔들 수 있다고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이대로>와 함께 알아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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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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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얼마나 큰 기관이길래요?
국민연금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내 거주자라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사회보험이에요. 직장인은 본인과 회사가 보험료를 절반씩 부담하고, 자영업자, 프리랜서, 농어업인 등은 본인이 전액 납부하는 방식이죠.💵 직장인과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고, 이렇게 모인 돈을 국민연금공단이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한답니다. 현재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의 2026년 3월 말 적립금은 1,526조 1천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68조 원 늘었죠.
연금 포트폴리오를 보면, 국내 주식에 21.0%, 해외 주식에 36.5%, 국내 채권에 19.2% 등이 분산 투자돼 있어요. 2006년에는 해외주식 비중이 0.7%, 국내주식이 10.9%에 불과했던 걸 감안하면 최근 몇 년 사이 주식 비중이 얼마나 빠르게 늘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수익률도 눈부셨어요.📈2025년에만 231조 6천억 원을 벌어들였고, 올해 1분기에도 4.42%의 수익률을 거뒀어요.🫢 덕분에 기금 소진 시점도 기존 전망보다 최대 5~7년 늦춰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그만큼 국민연금은 국내 증시에서 절대적인 ‘큰손’이에요. 업계에서는 국민연금의 순매도 동향을 따로 추적할 만큼 시장 영향력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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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대로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 만에 돌아온 레터였는데, 함께해주셔서 더 반가웠어요!
이번 레터의 끝에서는, 오랫동안 이대로와 함께 달려온 👫두 멤버의 퇴임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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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책임 / 페어
편집 책임 / 나우
기획 책임 /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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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레터는 어땠나요?
이대로는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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